prof. McLean


오늘 MIS세미나에 와 주신 McLean 교수님께서,

Research 가 공헌할 수 있는 바에 대하여 ㅡ

1) Description of complex world
2) Explaining Why, How...
3) Prediction

세 가지를 다 할 수 있는 페이퍼는 거의 없고,
두가지 하기 도 힘들며.. 대부분 한가지에 공헌한다고 말씀해 주셨다.

연구를 시작하는 사람으로서,
처음부터 큰 욕심은 부릴수도, 부려서도 안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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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01:50 2010/03/10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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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con - Beggin'

 

생소한 노르웨이 듀오 Madcon

라디오에서 듣고 완전 끌렸다ㅡ
힙합도 아닌것이 재즈도 아닌것이
목소리도 너무 매력있다

작년에 나온 곡인데
유럽 빌보드 에서 2위.
유럽 몇개 국에선 1위를 차지했더라는 ~

어디 ost로 쓰인거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도 꽤 유명한거 같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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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 00:31 2009/06/2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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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roquai - Virtual Insanity


너무 좋아..
하루에 한번씩은 꼭꼭 들어주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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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7 22:42 2009/06/2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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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독 밀리어네어


어저께, 간만에 좋은영화 한편 봤다.

몇 가지 인상깊었던 점 ㅡ
1. 긴장감 넘치는 화면 - 특히 아역배우들이 슬럼에서 달리는 신
2. 인도풍에 리듬감넘치는 배경음악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음 ..! !)
3. 배우들의 연기력 - 슬럼에서 캐스팅 된 아이들, 큰 자말역을 맡은 배우의 표정 하나하나 눈빛 하나하나에 매료되었음..
4. 마지막, 즐거운 반전 -  '풋' 하고 웃음이 나왔다

인도 빈민가의 현실에 약간 마음도 아팠다.
미국/영국 합작 영화인 것을 찾아보기 전까지는 몰랐다.
그만큼 인도가 생생하게 그려져 있었다.
그런 곳은 '여행'을 가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러닝타임 내내 완전히 몰입해서 한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주인공 자말이 퀴즈의 답을 생각하고 있을 때,  얼굴에 스치던 그 표정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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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01:09 2009/04/0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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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New Born

간만에 뮤즈 노래를 들어서 그런가?
요즘 일상이 너무 지루 해서 그런가?

심장을 콩닥콩닥 뛰게했다. 이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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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11:40 2009/01/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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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il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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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imal sex.

여행 준비 ㅡ

1. 뱅기

12월 26일 10:15 한국 출발, 홍콩을 경유하여, 멜번으로 들어가는 / 1월 11일 00:50, 브리즈번 출발, 홍콩 경유하여, 인천으로 들어가는 Cathay Pacific 왕복 티켓을 120만원선에서 샀다

호주는 지금이 '초초초 초 성수기' 라 자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저렇게 구한것 만으로도 감지덕지했다.
학기말에, 이것저것 하느라 정신없을 때였어서, 짬짬이 시간내서 표를 찾는게 스트레스였었다 ..ㅜ

2. 일정

호주땅엔 27일 아침에 도착했다.
사실 여행가기 전에 완전 세부 일정은 거의 세우지 못했다. 약간 바빳고, 동생이랑도 생각보다 (앞방이었음에도) 자주 만나기 어려웠다.
대략적으로,
멜번 IN - 캔버라 - 시드니 - 뉴캐슬 - 바이런베이 - 골드코스트(서퍼스 파라다이스) - 브리즈번 OUT
의 일정을 잡았다.
동부 해안선을 죽 따라가는 루트다. 일수가 많지 않아, 위에 있는 케언즈까지는 가지 못한다.  멜번 3일, 캔버라 1일, 시드니 3일, 뉴캐슬 1일, 바이런베이 1일, 골드코스트 3일, 브리즈번 3일을 잡았다.
빡빡하게 여기저기 급히 다니기 보다, 한 도시를 여유롭게 보고 싶었다.
사실, 시드니나 멜번은 다들 3일도 너무 짧다고 했지만.

3. 숙박

한국에서는 캔버라에서의 숙소까지만 예약을 하고, 나머지는 현지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12월 31일, 1일밤을 보내야 하는 시드니에서의 숙소는 반드시 예약 했어야 했지만 이미, 12월엔 방을 구할 수가 없었다. 차라리, 현지에서 침대2개정도는 구할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결국 어찌어찌 구하긴 했는데, 정. 말. 고생 했음/ 연말 시드니에서의 숙소는 반드시 2달전엔 예약을 해야 한다)  시드니 위쪽으로도 현지에서 방 구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우리는 신용카드도 없어, 전화예약도 불가능 했기에 매번 돈들여가며 인터넷 예약을 해야 했다.

4. 교통

교통편은, 그레이하운드사의 멜번-브리즈번 구간패스(Mini Traveller Pass)를 한국에서 미리 삼으로써 아주 손쉽게 해결 하였다. 가격은 A$218(Concession). 구간내에서 45일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다.(한 방향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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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12:36 2009/01/1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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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가을학기, 학부생활을 마치며 - 1

2008년 가을학기는
내 학부생활 4년중 가장 열심히 살았던 학기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MSK 리크루팅 TF 팀장을 맡아, 초반에는, 관련일들을 열심히 했었다.
팜플렛과 포스터를 만들고, 질문지를 정리하면서
TF 팀원들과 함께,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할지 많이도 고민 했었다.
저번학기에 교환학생을 다녀오느라 6.5기들이랑은 처음 같이 한 일이었다.
이번학기, 동아리활동 열심히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8월달에 워크샵도 참여했었는데, 덕분에 사람들과 어색하지 않을 수 있었다.
9월 13, 14일 정도까지 리크루팅을 진행한 것 같다.
지원기간 처음에는 너무 지원이 없어 초조하다가, 막판 10분안에 (약간 과장해서) 쏟아지는 지원서들에 뿌듯했었고 면접도 별탈없이 잘 마쳤다. ^^
지금 들어온 7기들을 보면 너무 뿌듯하다.

리크루팅 TF 회식을 한번 못한게 아직도 아쉽다.

MSK 팀장ㅡ
MSK 팀장으로서 동아리 활동을 이끌어나갔다.
매 세션마다 바뀌는 팀원들을, 그때그때 주제에 해당하는 output을 만들어 발표했어야 했는데, Leader라는 자리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었다.
내가 따라가는 사람이 아닌,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이 되어보니,
어떤 순서로, 무엇을 진행할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잘못된 방향으로 팀원들을 이끌게 되면, 팀원들은 나보다 훨씬 더 혼란스러울 것이기 때문에.
나는, 늘 머릿속에 플랜을 담고 있어야 했었고, 팀원들의 질문에 준비된 사람이어야 했었다.
그렇지만, 팀원이 아닌 팀장이었기에, 배울 수 있었던 점도 많다.
주로 지식적인 측면보다는 Soft Skill에 관한 것으로,
어떻게 해야, 팀원들의 의욕을 고취시킬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해야 내 의견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인가.
에 대한 답을 나름대로 찾을 수 있었다.

솔직히, 나는 훌륭한 팀장은 못되었다.
힘든거 다 티내면서 약한 모습도 보이고,
미팅준비를 제대로 못해서  시간만 질질 끌기도 하고. 

그저, 같이해준 팀원들에게 고마웠다. 늘.

딜로이트 Case Competition.
학기의 절반 이상을,
재희오빠, 상만이오빠, 지희언니와 함께한 거 같다.
"대한생명의 CSR 전략 수립" 이라는 주제였다.
보험산업... CSR 전략... 몬가 흥미로우면서도, 어려운 토픽이었다.
상만이오빠가 같이 하자고(1등삘이라면서 ㅋㅋ) 새벽에 전화했을 때
힘들꺼 알면서도 솔직히 되게 하고 싶었었고, '잘' 하고 싶었었다.
우리는, 시험기간을 제외하고, 거의 매일 밤을 쏟아 부었다.
이때 당시 4시이전에 방에 들어온 기억이 거의 없다. 놀기도 많이 놀았지만.

결과물은 훌륭했다. Flow는 참 좋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주어진 시간의 2/3정도를 생명보험 산업과 CSR을 파악하는데 쓴 것 같다.
막판에, 논리를 백업하느라 정신이 없어, 내는 그 순간까지 PPT를 만들어내야만 했다.
결과적으로, 1차는 어찌어찌 통과했지만, 2차에서 떨어졌다.

아쉬웠지만, 후회는 없다.
남는 것은 사람이라고 ㅎㅎ
좋은 사람들 만나서 즐거웠으니까.

근데 솔직히, 많이 아쉽기는 하다.
대학생활 4년내내, 갈구해온 '성취감'이라는 거.
이번에는 맛보게 되기를 바랬는데 말이다.
공모전을 통해서 가장 크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성취감을 통한 자신감이 아닐까.
난 왠지 하는거마다 잘 안되었지만, (내가 부족한 탓이겠지만)
언젠가 짜릿한 성취감을 한번 느껴보고 싶다.

HOW TO STUDY
졸업할때 즈음 되니깐 '아 아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구나.'  조금은 알게 된 것 같다.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닌, 머릿속에 남는 공부를 한 것 같다.
재무관리와, Database.
꾸준히는 아니었지만, 평소때 조금씩 복습도 했고, 질문도 했다.
시간에 쫓기기는 했지만 숙제도 열심히 했다.
(사실 일주일에 한번씩 나온 DB 프로그래밍 숙제를 하던 그 당시는 많이 힘들었던거 같다. 지나고나면 좋은 기억밖에 없다고, 지금이야 좋게 좋게 회고하지만 당시에는 동아리다, 공모전이다, 프로젝트다, 마음이 이래저래 심란했었던 거 같다. 내 머리는 하나인데, 여러곳에 신경을 쓰는 것이 부담스러웠었다.)
시험기간엔(특히 중간고사기간엔) 평소에 한 것들을 다시 훑어보는 기분으로 공부했다. 기말고사땐, 프로젝트과목의 압박으로 급하게 공부해버렸지만,
다른학기에 비해, 시험기간전까지 수업한 것들을 비교적 잘 따라가고 있었다.
아, 무엇보다도, 수업을 열심히 들었구나..
그때 그때 배운것을 다 기억하진 못했지만,
다시 공부할때,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곤 하였다.

근본적으로, 두 과목 다 재미있었다.
재무관리는 내가 배워보고 싶었던 분야였고, Database과목은 다른 CS과목과 달리 매우 실용적이었다.(실제로 전산학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이 써먹었다 ㅎ)
일단 열심히 공부하려면, 재밌어야 하나보다.

전산학 프로젝트 for Sensational Course Enrollment System.
학기 후반부엔 전산학 프로젝트(Capstone project)에 올인했었다.
우리팀  - 강창헌, 김선영, 이수현, 류승균, 최준수, 염혜원 - 은 쎈세이셔날한 수강신청시스템을 만들어냈다.

1. 지리정보를 사용하였다 - 수강신청을 하는데 동선을 고려할 수 있도록, 연달아 있는 수업에 대해 동선이 안좋은 Warning을 띄워주고, 강의동을통해 과목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완성된 시간표에 대해 요일별 동선을 플래시로 보여주었다.
그 짧은 시간내에 플래시 액션 스크립트를 터득한 창헌이오빠의 노고가 컷다..

2.Non-real Time System -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포인트(예를들면 100점)를 각 과목에 배팅하는 방식을 체택하여 non-real time 수강신청이 가능하게 하였다. 이 방식을 통해 하드웨어 사양으로 인해 빨리 신청하지 못해 수강신청에 실패하는 문제, 서버과부하 문제등을 해결하면서도 합리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중간고사 이후부터 구현을 시작했는데, 11월 마지막주, 12월 첫째주는 일주일 내내 이브룸에 있었던거 같다.
승균이는 SE의 승리라고도 표현했었는데ㅡ
여섯명이 각자의 명확한 롤을 수행하면서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조금씩 수정해 나가면서 하나의 완성된 시스템을 만들어 내었다는 사실이 나 스스로도 참 놀랍다.
나는 UI Design을 담당하였는데 컨텐츠를 구성하는 데에 있어서는 다른 것 할 것 없이, Controller 구현팀에서 만들어 놓은 함수를 그저 이용만 하면 되었다. 그럼으로써 나는 css, html 그리고 기본적인 jsp코딩에 집중할 수 있었다.
태어나서 처음 해본 css,html 코딩이었다.
결과적으로 여기저기서 디자인을 따온것에 집합에 불과 했지만..
나름 괜찮은 디자인이 나와 만족스러웠다.

"정말" 즐거웠다.
몸은 힘들었지만, 팀원들은 서로를 정말이지 많이 배려해 주었고, 늘 웃었다.
다 잘 될거야. 하면서.
지독히도 안잡히던 버그가 잡히면 다함께 소리를 질렀고. 하얗게 밤을 불태우다가 아침이 되어버리면 같이 아침밥을 먹었다.
내 일, 네 일 없이 모두다 자기일인냥 열심이었다.


--- Review 2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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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3 02:05 2008/12/2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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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표 결제 완료


벼르다 벼르다 드디어 뱅기표 결제 완료 !
12월 26일 인천 출발, 홍콩경유,  27일 멜번 도착
1월 11일 브리즈번 출발, 홍콩경유, 11일 인천 도착

드디어 큰거 한개 해결 했다^^
가서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호주땅을 밟는다는 것만은 확실해 진 것임 ㅎ 

2년전부터 생각해 왔던 자전거여행이 아니라는 점은
정말 아쉽지만,
그래도 동생과 함께하는 배낭여행.
특별한 추억이 되리라 생각한다.

뜨거운 여름날 맞는 크리스마스 와
시드니 하버브릿지에서 맞는 새해첫날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졸업학기임에도 불구하고 정신없었던 이번학기,
끝까지 마무리 잘 하면
그 대가. 충분히 받으리라.


지금은 Team Sensation의 Registration System에만 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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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4 18:46 2008/12/0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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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z Ferdinand] Lucid Dreams

 
Lucid Dreams(Single)


너무 신나.
이노래 들으면서, 쌓인 할일들. 어차피 할꺼. 즐겁게 하자는 생각을 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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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3 11:56 2008/10/1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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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수없으면 즐겨라.

지금 딱 내가 가져야 할 마인드.

하고싶다고.
그래서 벌려놨으면.
끝은 봐야할꺼 아니니.

피할수없다면 즐기자 :)

아 즐거워 즐거워 즐거워 ! 즐거워염 ~ ~ ㅋㅋㅋ

DB숙제도.
셤들도.
공모전도.
동아리도.
졸업연구도.
전산학프로젝트도.
빵굽기도.
연애도 ㅋㅋ

갑자기 우울해질때는 프란쯔 퍼디난드 오빠들의 노래를 듣는거다.
새로나온 lucid dreams 너무 신난다 .
근데 왜 싱글이지-_-
빨리 앨범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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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2 01:15 2008/10/1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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